이란이 사실상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수에즈 운하와 비슷한 방식으로 ‘통행료’를 징수하겠다는 방침을 외국과 자국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잇따라 강조하고 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4일 밤(이하 모두 현지시간) 인도 TV 뉴스채널 ‘인디아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부과된 전쟁 상황으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일련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