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ABC론'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계(친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당내에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중단, 검찰개혁 논쟁 등을 둘러싼 여권 내 대립 과정에서 발생한 당원·지지층 분화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 가속화할 것이라며 6.3 지방선거 승리 동력에 균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영진 "유시민 발언 철회 필요"... 한준호 "선 지켜달라"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2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 발언을 철회하는 게 필요하다"라며 "적절하지 않았고 지금 필요하지도 않은 얘길 괜히 저수지에 던져서 엉뚱한 개구리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명성 논쟁이나 사상투쟁을 통해 옳고 그름을 가릴 때는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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