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재단법인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올해 ‘안녕로컬’ 사업을 추진할 마을 모임 등 15개 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안녕로컬은 소규모 골목 가게와 주민 중심 커뮤니티가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관계망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경제 활성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지원서를 제출한 30개 팀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15개 팀을 선정했으며, 이들 팀에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금 200만 원을 제공했다.‘부산 골목의 목소리’ 팀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상인을 인터뷰하고 이를 유튜브와 팟캐스트로 제작하는 지역 미디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빵가게 로컬 커넥트’ 팀은 수영구 남천동 지역 빵집과 연계해 방문객이 여러 가게에서 구매한 빵을 서점에서 먹을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지역 커피 브랜드 개발, 로컬 지도 제작, 마음치유 공예, 식물 돌봄 커뮤니티 등 생활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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