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 김효주(31)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효주가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 출전한다. 김효주는 지난해 이 대회 마지막 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1년 5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