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재산공개 1위 오세훈, 2위 박형준... 3위는?
오마이뉴스

광역단체장 재산공개 1위 오세훈, 2위 박형준... 3위는?

올해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장 재산변동사항 신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재산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일부 증감이 있지만, 이들은 40억 원에서 70억 원 사이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27일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윤리시스템과 전자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전국 광역단체장 16명의 평균 재산은 약 27억922만 원이었다. 이 가운데 1위는 오세훈 서울시장이다. 오 시장은 지난해(74억553만 원)보다 1억1592만 원 감소한 72억8960만 원을 신고했다. 예금액은 기존 30억7301만 원에서 17억2605만 원으로 줄었는데, 이는 전세금 반환 등에 따른 것이다. 증권도 주식 매매와 변동으로 인해 28억9503만원에서 25억8872만원으로 감소했다. 건물은 25억8400만 원의 대치동 다세대 주택을 신고했다. 보유한 회원권은 1억3200만 원의 휘트니스클럽 등이다. 2위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차지했다. 박 시장의 재산은 지난해 3월 공개(58억9612만 원) 때보다 3억6620만 원 감소한 55억2992만 원이다. 예금액은 급여와 임대 소득, 저축 등의 영향으로 4억7094만 원에서 5억3744만 원으로 늘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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