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적 ‘미녀 스파이’ 자매, 구글 등 美 IT기업 정보 빼돌리다 들통
동아일보

이란 국적 ‘미녀 스파이’ 자매, 구글 등 美 IT기업 정보 빼돌리다 들통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국적 엔지니어 세 명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주요 IT기업에 침투해 스파이 행위를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란 국적의 사마네 간달리(41), 소르부르 간달리(32) 자매와 사마네의 남편 모하마드자바드 코스로비(40)가 현지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모두 이란 국적자로 미국에 체류 중이었고 언니 사마네는 미국 시민권, 남편 코스로비는 영주권, 동생 소르부르는 학생 비자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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