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앞두고 도로공사 지휘봉 놓게 된 김종민 감독 “나도 재계약하고 싶은 마음 없었지만, 챔프전까지만 이끌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못하겠다더라”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나도 재계약할 생각은 없었다. 어느덧 10년이나 됐고...그래도 챔피언결정전까지는 내가 지휘하고, 우승이든 아니든 끝나는 날 떠나겠다라고 말하려 했는데. 계약서에 명시된 날짜대로 하자더라”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챔피언결정전이라는, 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큰 일을 앞두고 도로공사의 현장 수장이 코트를 지킬 수 없게 됐다. 도로공사가 202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