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전세사기 피해 복구를 위해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예방 활동을 병행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본격 가동한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관내 전세사기 피해는 2023년 6월 관련 법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총 990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570건(58%)이 최종 피해자로 인정됐다. 피해는 전주(389건)를 중심으로 군산(76건), 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