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당원들의 공개요구
오마이뉴스

혁신당 당원들의 공개요구 "조국 대표 부산 출마해야"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서 조국 당대표의 부산 역할론 목소리가 커진다. 당원들이 공개적으로 출마를 요청하고 나섰고, 부산시당도 중앙당에 비슷한 의견을 전달한 상황이어서 실제 조 대표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당원들까지 목소리, 부산시장이나 북구갑 뛰어들까?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이강수·백경옥 당원 등 400여 명은 2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조 대표의 부산 출마를 강력히 요청했다. 현장에는 30여 명이 참석해 대신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지방이 죽으면 대한민국도 죽는다"라며 "어떤 길이라도 무대는 반드시 부산이어야 하며, 주인공도 조국이어야 한다"라고 서로 입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국회의원으로 입법 최전선에서 지방분권 개혁, 올바른 대의제 구축을 향한 정치개혁을 견인하거나 지방자치의 새로운 표준을 구현하며 부산과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도 좋다"라며 조 대표가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예상되는 북구갑 중 한 곳에 무조건 뛰어들어야 한다고 이들은 호소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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