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6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3월 4주차 조사에서 69%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3.9~11) 대비 2%p 오른 결과로, 취임 후 NBS 조사기준 직무긍정률 최고치를 갱신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p 하락한 2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총통화 4694명, 응답률 21.3%)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 등을 물은 결과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원유 등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대한 긍정적 평가, 그리고 정부의 관련 정책에 대한 지지 결집 등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NBS가 이번 조사에서 현 정부의 ▲ 국민생활 안전정책 ▲ 지역균형발전정책 ▲ 교육정책 ▲ 노동정책 ▲ 연금정책 등 5가지 정책 분야에 대한 긍·부정평가를 물었을 때, "재해, 재난 예방 및 대응 등 국민생활 안전정책을 잘한다"고 꼽은 응답이 70%대로 가장 높은 긍정평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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