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유니클로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니클로가미국 내 메이저 스포츠 구단과 맺은 첫 번째 파트너십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다저스 구장의 명칭도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된다. 1962년 개장한 다저스타디움 이름 앞에 기업 이름이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외야 관중석 상단 및 기자석 하단, 베이스라인 옆 잔디 등의 위치에 유니클로 브랜드 명칭이 노출될 예정이다.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한다. 시즌 초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니클로를 소개하고 제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에 위치한 일부 유니클로 매장에는 이번 파트너십을 알리는 전용 홍보 공간이 마련된다.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도 지속한다. 유니클로와 LA다저스는 로스앤젤레스 지역 미래 세대 지원을 골자로 하는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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