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최재형기념사업회는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금후원회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박종범 월드OKTA 회장이 해외 부문을,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이 국내 부문을 담당한다. 손경식 경총 회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고문직을 맡는다.최재형 선생은 조선말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이끌다가 일본군에 의해 재판 없이 총살로 희생됐고 아직 유해조차 찾지 못한 상태다.기념사업회는 15년 전 연해주를 방문한 독지가들을 중심으로 설립돼 운영 중이며 이번에 기금 모금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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