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정보고회 '예산 미끼' 의혹, 전면 수사 요구
오마이뉴스

김진태 도정보고회 '예산 미끼' 의혹, 전면 수사 요구

"강릉이 80년대 공화국인가"... 김한근 등 민주당 후보들 '관권선거' 총공세 축구협회 '예산 동원' 이어 체육회 여론조사 개입·식사 투표 등 '조직적 선거개입' 의혹 제기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공천이 확정된 김진태 현 강원도지사의 '도정보고회'에 대한 선거법 위반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28일로 예정된 강릉 도정 보고회에 예산 지원을 조건으로 인원을 조직적으로 동원한다는 문자까지 공개되면서 비판이 더욱 거세다. 더불어민주당 강릉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이번 사태를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사안'으로 규정하고 수사 기관의 전면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김한근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예비후보와 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26일 오전 강릉 아레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예산 보조 단체들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예산 지원과 불이익 겁박을 통해 재정 지원에 목말라 하는 단체들을 줄 세우고 행사 참석을 독려하는 일이 발생하는가 하면, 현직 시장을 위한 여론조사 참여를 조직적으로 독려하는 일이 민주 정부에서 공연히 자행되고 있다는 정황이 놀랍기만 하다"라고 성토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