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보유 주택 6채 가운데 4채를 처분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 이상 여권에 부동산 공격에 대한 빌미를 주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26일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 대표가 4채를 팔았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물음에 “사실”이라고 답했다.처분 시점을 묻는 말엔 “(그간) 시간을 두고 (처분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준비는 계속해 왔다”며 “(여러 부분이) 해결되고 나서 알리게 된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매각 이유에 대해선 “제가 직접 여쭤보진 않았다”며 “사실 여러 국민도 그렇겠지만, 가족이 보유한 부분은 팔리지 않거나 지분을 정리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어 “장 대표가 같은 입장이었던 것 같다”며 “그 전부터 지분을 정리하려고 했던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부연했다.앞서 채널A는 복수의 당 관계자를 인용해 장 대표가 최근 노모가 거주하던 충남 보령시 웅천읍 단독 주택(본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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