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KB, 신한, BNK, JB, iM금융 등 5개 금융그룹이 주총을 마무리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정기 주총에서 찬성률 87.99%로 진옥동 회장 연임 안건을 의결했다.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은 곽수근 사외이사(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맡았다.진 회장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생산적 금융의 방향과 기준을 먼저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대주주인 BNK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빈대인 회장의 연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출석주식 수 대비 91.9% 찬성을 나타냈다. 빈 회장은 “지역에 특화된 미래 산업에 투자하고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해 부실기업을 사전에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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