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컷오프 항의' 삭발식 참가 80대
오마이뉴스

'김영환 컷오프 항의' 삭발식 참가 80대 "영문도 모른 채 삭발당했다"

김영환 도지사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천 배제 결정에 항의해, 충북도 역점사업인 '일하는 밥퍼' 참여자들이 삭발식을 진행한 가운데, 80대 노인 A씨가 영문도 모른 채 삭발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3일 연규순 '일하는 밥퍼' 운영사업단장을 포함해 사업 참여자 5~6명은 충북도청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삭발 이유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경선에서 배제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연규순 단장은 삭발식 자리에서 "김 지사가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하고 있음에도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고 떨어뜨리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경찰이 신청한 김 지사의 구속영장도 검찰에서 기각된 상황인데 왜 컷오프 대상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규순 단장 외 사업 참여자 일부도 함께 머리를 삭발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참여자는 행사 취지를 비롯해 심지어 삭발을 하는 것인지조차 몰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