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아기가 점점 많이 태어나면서 인구 자연 감소 폭이 4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줄었다. 단기적으로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골든 크로스’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추세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 위한 정부의 저출생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1월 인구는 5539명 자연 감소했다. 사망자 수(3만2454명)가 출생아 수(2만6916명)을 웃돌면서다. 인구는 2019년 11월(―1685명)부터 75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경기(1139명), 서울(329명) 등 4개 시도에서 인구가 자연 증가한 반면 경북(―1288명), 부산(―990명) 등 13개 시도에서 자연 감소했다.최근 들어 인구 감소 폭은 줄어드는 추세다. 1월 인구 자연 감소 규모는 2022년(―5205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작았다. 1년 전(―1만5306명)보다 약 1만 명 줄었고 지난해 10월(―7848명), 11월(―9998명), 12월(―1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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