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야구 28일 개막… 전문가 60명, ‘LG-삼성’ 2강 전망
동아일보

2026 프로야구 28일 개막… 전문가 60명, ‘LG-삼성’ 2강 전망

“올해도 우승은 LG.”방송사 해설위원 등 프로야구 전문가 60명은 올해 프로야구 우승 후보 1순위로 ‘디펜딩 챔피언’ LG를 꼽았다.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 LG 대표로 참석한 염경엽 감독과 임찬규, 박해민도 ‘팀 순위를 예상해달라’는 요청에 손가락으로 숫자 ‘1’을 만들어 보였다. LG의 가장 큰 무기는 ‘강력한 타선’이다. LG는 이번 시범경기 때 팀 득점 1위(83점)를 차지했다. 팀 안타(125개)와 홈런(19개)도 모두 1위였다. 팀 평균자책점(6.40)은 최하위였던 게 사실. 하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팔꿈치를 다친 손주영과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김윤식 등 두 명의 왼손 투수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마운드 역시 짜임새를 갖출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염 감독은 “LG는 지난해 우승 직후부터 올 시즌 목표를 2연패로 삼았다”며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시즌을 창단 첫 2연패로 멋지게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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