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김건희에 반클리프 목걸이 등 3개 선물” 진술
동아일보

이봉관 “김건희에 반클리프 목걸이 등 3개 선물” 진술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등 귀금속 3개를 선물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이를 착용해 논란이 일자 이듬해 김 여사로부터 목걸이와 브로치 2개는 돌려받았지만 귀걸이는 지금껏 못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매관매직(알선수재)’ 혐의 사건 2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이 회장은 법정에서 선물 전달을 인정했다. 이 회장은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직후인 2021년 11월경 함성득 경기대 교수 소개로 김 여사를 처음 알게 됐다고 한다. 이 회장은 “서희건설이 친문(친문재인) 기업으로 알려져 곤혹을 치를 때가 많았다. 김 여사와 미리 친분을 쌓기 위해 함 교수에게 만남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윤 전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22년 3~5월 함 교수를 연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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