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5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에서 버스가 강으로 추락해 최소 24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26일 로이터통신, AP통신, 인도 매체 NDTV 등은 현지 당국을 인용해 전날 오후 5시 15분경 방글라데시 중부 라즈바리 지역 다울라트디아 페리 터미널에서 승객 40~50명가량을 태운 버스가 페리 탑승 과정에서 통제력을 잃고 파드마강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이 사고로 최소 2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5명도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실종 승객이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어 인명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사고는 버스가 페리로 이동하던 중 미끄러지거나 충격을 받아 중심을 잃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영상에서 통제력을 잃은 버스는 강으로 추락하면서 뒤집혔다. 사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비명과 함께 버스가 추락하는 쪽으로 달려갔다.버스가 가라앉은 뒤 몇몇 사람은 물 위로 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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