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팔아도 대출을 갚기 힘든 고위험가구가 지난해 46만가구로 1년 사이 약 19% 늘었다. 특히 청년층 고위험가구가 최근 5년간 10%포인트 넘게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6일 공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고위험가구는 45만9000가구로, 2024년 3월 38만6000가구보다 18.9% 뛰었다. 고위험가구는 총부채원리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