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2억인데 1000명 줄었다”…은행, 사람 대신 ‘앱’으로 갈아탔다
세계일보

“연봉 1.2억인데 1000명 줄었다”…은행, 사람 대신 ‘앱’으로 갈아탔다

점심시간 무렵 서울 여의도의 한 시중은행 영업점. 대기표 롤이 멈춰 선 발권기 앞은 한산한 반면, 창구 직원은 고객이 아니라 스마트폰 속 대출 앱 승인 과정을 돕느라 진땀을 뺀다. 한때 정년이 보장되던 ‘신의 직장’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40대 행원의 자리는 손바닥만 한 화면 속으로 빠르게 빨려 들어가는 중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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