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이미 진행중인 ‘침묵의 지방간’
세계일보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이미 진행중인 ‘침묵의 지방간’

야근을 마치고 막차를 기다리던 지하철 승강장. 직장인 김모(42) 씨는 오른쪽 갈비뼈 아래를 습관처럼 눌렀다. 묵직한 피로감과 명치끝의 더부룩함을 단순한 스트레스 탓으로 넘긴 지 두 달째. 하지만 건강검진 초음파 결과지에는 ‘지방간 진행 소견’이라는 예상치 못한 경고 문구가 적혀 있었다. 국내 성인 10명 중 3명은 이미 간에 지방이 쌓인 상태로 추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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