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 시대를 맞아 ‘속도 경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 체력’을 기르기 위해 속도감 있는 AI 적용이 필요하다는 게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구상이다. 26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사장단 40여명은 전날 서울 중구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