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경남 진주 중앙시장 방문 당시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소환했다.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안귀령 대변인 호떡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안 드렸으면 큰일 날 뻔했다. 그런데 훈식이 성(형)은 왜 잘린겨”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이 공유한 영상에는 안 부대변인이 시장에서 호떡을 먹는 장면이 담겼다. 옆에서 함께 호떡을 먹던 강 비서실장의 모습이 영상에 잘려서 담기자 “왜 잘린겨”라고 농담을 건넨 것.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진주 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온누리상품권으로 호떡 등을 구입하면서 참모들에게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며 호떡을 건넨 바 있다.(서울=뉴스1)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