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 안에 컵홀더가 들어간 것을 발견해 환불을 요청한 고객이 점주의 성의 없는 대응에 분통을 터뜨렸다는 사연이 올라왔다.25일 스레드에는 “놀랍게도 종이 컵홀더가 용기 안으로 들어가 있다”며 황당함을 드러낸 A씨의 게시물이 올라왔다.A씨는 “(음료) 주문해서 차 타고 한참 후에야 종이컵 홀더가 안에 들어간 걸 알았다”며 “5분 정도 다시 운전해서 돌아가 환불해 달라고 했다. 낭비한 시간도 그렇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같은 음료를 더 마시고 싶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그러나 점주에게선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 점주는 사과의 말도 없이 “환불은 안 된다”는 말만 계속 반복했다.A씨는 “알바가 아니고 사장으로 보이는 여자가 그렇게 말했다”며 “너무 화가 나서 미간을 확 찌푸리며 절대 소리 지르지 않고 낮은 톤으로 ‘그냥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그 여자가 나를 진상 보듯이 쳐다보며 알바생에게 ‘환불해주라’며 한 마디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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