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따야 돼” 中취준생 몰려간 ‘AI 훈련사’…상하이만 1만명 취득
동아일보

“이건 따야 돼” 中취준생 몰려간 ‘AI 훈련사’…상하이만 1만명 취득

중국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이 가속화하면서 신종 직업인 ‘AI 훈련사’가 주목받고 있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등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이에서는 1만6300명이 AI 훈련사 기술 등급 시험에 응시해 이 중 1만900명이 자격증을 획득했다. 인민일보는 상하이에 위치한 한 AI 훈련 교육장의 모습을 소개하고 “강사는 학생들에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어떻게 최적화할 것인가’, ‘인간과 기계 간 상호작용 설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등과 같은 AI 모델 최적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중국 내에서도 비교적 AI 산업이 발전한 이 곳에서 이같은 장면은 이미 일상화됐다”고 보도했다. AI 훈련사는 기술의 응용을 지원하고 AI 제품의 구현에 있어 역할을 한다. AI 능력이 향상함에 따라 훈련사에 대한 기준도 높아지고 있다고 인민일보는 전했다. 주된 업무 내용으로는 초기의 간단한 데이터 라벨링과 데이터 처리, 모델 매개변수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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