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농어촌공사는 27일 퇴직 전문 인력의 숙련된 기술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시니어 활력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봉사단체 5곳을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시니어 활력 사업은 각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일선에서 물러난 장년층의 역량을 농촌 현장에 이식하는 프로젝트다. 상대적으로 복지나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심사를 통과한 단체는 전직 공직자 중심의 봉사 조직 4곳과 특정 전문직 단체 1곳으로 구성됐다.공직자 부문에서는 공무원연금공단 소속 상록자원봉사단과 협력하는 4개 조직이 선발됐다. 이들은 각각 경북, 충남, 경남, 강원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게 된다. 수십 년간 공직 현장에서 다진 행정 실무와 기술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행정 지원 등 맞춤형 재능 나눔을 펼칠 계획이다.보건 의료 부문에서는 대한한의사봉사회가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연간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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