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게임 시장은 오랜 기간 게임사가 제작한 콘텐츠를 이용자가 소비하는 구조로 유지돼 왔습니다. 이른바 PGC(Professionally Generated Content), 즉 전문가가 제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었습니다.다만 PGC에는 한계도 존재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경우 게임사가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지 못할 경우 이용자들이 즐길 거리가 빠르게 소진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게임사들도 서비스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이용자들의 빠른 콘텐츠 소비 속도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죠.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UGC는 기존 게임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고 있으며, 수익 창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트나이트’와 ‘로블록스’가 구축한 거대한 생태계대표적인 사례는 에픽게임즈의 멀티 플랫폼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입니다. 이제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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