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이 흰개미 번식이 시작되는 3월부터가 목구조물과 목조문화재 피해를 막기 위한 조기 진단·방제 적기라고 27일 밝혔다. 흰개미는 목재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먹고 번식하는 해충이다. 번식기에는 날개를 단 채 짝짓기를 위한 '결혼 비행'을 하며 목재 내부에서 외부로 나온다. 이 때문에 3월부터 6월은 목조건물에서 흰개미 피해 부위를 육안으로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