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 시한을 또다시 연장했다. 협상 시간을 벌어 ‘외교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전쟁 시한 내 합의를 압박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 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미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 열흘 추가 유예한다고 밝혔다. 닷새 유예 시한 만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