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일본에서 지난 26일 오후 11시18분께 이와테(岩手)현 동쪽 바다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고 현지 공영 NHK가 전했다. 지진의 진원지는 산리쿠(三陸) 해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된다. 이번 지진으로 약간의 조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쓰나미(津波·지진해일) 피해 우려는 없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모리오카(盛岡)시 등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계측진도계로 자동 측정해 발표한다. 진도 0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진도4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흔들림에 놀라며, 전등 등 매달려 있는 물건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이다. 또한 잘못 세워져 있는 물건이 쓰러지는 수준의 흔들림이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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