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이지스함, 토마호크 운용 능력 확보…‘적 기지 공격’ 강화 속도
동아일보

日이지스함, 토마호크 운용 능력 확보…‘적 기지 공격’ 강화 속도

일본이 ‘반격 능력’(적 기지 공격 능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지스 구축함 ‘초카이’가 토마호크 발사 능력을 획득했다.일본 방위성은 27일 미국에 파견 중인 호위함 ‘초카이’가 미 해군 지원 아래 함정 개조와 승조원 훈련을 마치고 토마호크 발사 능력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공고급 이지스함인 초카이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방공·대공 방어 핵심 전력이다. 일본 주변 해역에서 방공, 탄도미사일 방어, 함대 호위 임무를 맡아 왔다.초카이는 지난해 9월 하순 요코스카 기지에서 토마호크 탑재 모의훈련을 거친 뒤 10월 중순 미 서부 샌디에이고 해군기지에 도착했다.토마호크 발사 능력을 갖추면서 초카이는 기존의 방공 중심 역할에 더해 적 사거리 밖에서 장거리 타격을 수행하는 이른바 스탠드오프 방어 능력의 해상 플랫폼 역할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토마호크의 최대 사거리는 약 1600㎞로 알려져 있다. 일본 정부는 해상에서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는 호위함에 이를 탑재해 적의 공격을 억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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