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앵커 서배나 거스리가 모친 실종 50일 만에 언론과 처음 인터뷰하며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거스리는 25일(현지시간)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유명세가 어머니의 실종 원인이 됐을 것 같다며 "누군가 '저 사람 돈이 많네'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다. 제 탓이라는 생각에 너무 견디기 힘들다"고 눈물지었다. 거스리는 NBC방송 '투데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