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력 피해와 극단적 시도로 인한 하반신 마비를 겪은 스페인 20대 여성이 장기간 법정 공방 끝에 안락사로 사망하자 아르헨티나 언론이 이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 페르필, TN 방송 등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25세 여성 노엘리아 카스티요 라모스는 이날 바르셀로나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