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0선 밑으로… 환율은 1510원까지 올라
동아일보

코스피 5300선 밑으로… 환율은 1510원까지 올라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재차 커지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하며 27일 코스피는 5,300선 밑으로 하락했고, 국제 유가가 약 2주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1510원을 넘어섰다.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3% 내린 5,300.61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코스피는 하락 폭을 키워 오전 10시 30분 현재 3.02% 하락한 5,925.04를 나타내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5,30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달 9일(5,251.87)이 마지막이다.외국인이 오전부터 1조 원어치의 물량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9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팔자’ 기조다. 이 기간에만 13조 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한 것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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