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주전 내야수 앨릭 봄(29)이 자신의 재산을 빼돌렸다며 부모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AP 통신은 27일(한국시간)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