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틀라스’, IIHS 안전평가 선정… 패밀리 SUV 경쟁력 부각
동아일보

폭스바겐 ‘아틀라스’, IIHS 안전평가 선정… 패밀리 SUV 경쟁력 부각

폭스바겐이 대형 SUV ‘아틀라스’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대형 SUV 수요가 늘어나면서 차량 선택 기준에서도 안전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만큼 충돌 안전성과 사고 예방 기능이 주요 판단 요소로 꼽힌다.IIHS는 전면 및 측면 충돌, 스몰 오버랩 충돌, 헤드라이트 성능, 보행자 충돌 방지 기능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차량에 해당 등급을 부여한다. 아틀라스는 주요 충돌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에서는 ‘양호’ 등급을 받았다.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이 선보인 3열 구조의 대형 SUV로, 6인승과 7인승 모델로 출시됐다. 2열과 3열 모두 실제 탑승을 고려한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2열 전 좌석에 카시트 장착 장치를 기본 적용해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에 대응했다. 3열 역시 보조석 수준이 아니라 성인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