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부가 범부처 창업 지원 정책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창업 장려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고 있다. 창업 경진대회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전 국민 대상 창업 플랫폼까지 가동되면서 초기 참여 열기도 빠르게 달아오르는 모습이다.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 등 9개 부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통합 공고를 내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다.이번 개편은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초기창업기업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예비창업·초기창업’ 이원 트랙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초기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재편했다.대회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우승 상금은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늘렸고, 초기창업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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