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이 따르던 中 입시 멘토…조깅 후 심장마비 사망 ‘충격’
동아일보

3000만이 따르던 中 입시 멘토…조깅 후 심장마비 사망 ‘충격’

중국의 유명 입시 인플루언서가 수년간 과로에 시달리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지난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팔로워 3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교육 컨설턴트 장쉐펑(41)은 지난 24일 조깅 후 몸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의료진은 심장마비를 사인으로 판정했다.장씨는 수년간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성기에는 하루 수면 시간이 2~4시간에 불과했으며, 과로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적도 있었다. 사망 몇 시간 전까지도 그는 학생과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활동을 이어갔다.그는 중국의 치열한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 지원 전략을 컨설팅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상담료는 1만1999위안에서 1만7999위안(약 261만원~392만원)에 달했으며, “높은 가오카오 점수보다 탄탄한 지원 전략이 더 중요하다”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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