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을 열흘 더 유예하겠다며 이란에 종전협상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지상군 투입을 포함한 강력한 군사 옵션도 시사해 향후 열흘이 이란전의 향방을 결정할 중대 분수령으로 예고됐다. 지상전 위협은 이란을 압박해 협상 타결을 유도하려는 전략적 수단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