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킨스(23·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초특급 투수다. 2024년 내셔널리그(NL) 신인왕을 차지하고 지난해에는 사이영상까지 받았다. 그런 스킨스가 망신을 제대로 당했다. 스킨스는 27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2026시즌 개막전에서 3분의2이닝 동안 4안타와 사사구 3개로 5실점 하고 강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