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선수 개개인에 ‘600만원’ 손목시계 쐈다
동아일보

오타니, 선수 개개인에 ‘600만원’ 손목시계 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동료 선수들에게 4000달러(약 603만 원)짜리 시계를 선물했다. 오타니의 선물은 27일(한국 시간)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 개개인의 사물함을 통해 전달됐다. LA 다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에서 8-2 승리를 거뒀다.LA 다저스의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27일 개막전을 앞두고 LA 다저스 선수들 각자의 사물함에는 “3연패를 달성해 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타니의 선물이 놓였다고 밝혔다. 오타니의 선물은 4000달러짜리 세이코(Seiko) 손목시계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수들에게 위스키를 선물했다.동료 선수인 미겔 로하스(37·LA 다저스)는 “오타니가 정말 멋진 시계를 선물해 줬다”며 “저는 이 시계를 평생 간직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타니는 경기장 안팎에서 훌륭한 선수”라며 “‘세계 최고의 선수가 2026년 시즌 시작을 맞아 저에게 시계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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