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회의원들이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한미 통상 긴장 관리에 나섰다. 한미 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방미 기간 미 상무부 관계자들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조경태 의원연맹 단장이 밝혔다. 이에 데이비드 포겔 미 상무차관보는 “이해한다”며 관련 우려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