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교실 자금유용 혐의 강동희, 2심서 횡령 무죄…벌금 800만원
세계일보

농구교실 자금유용 혐의 강동희, 2심서 횡령 무죄…벌금 800만원

단장을 맡은 농구 교실에서 억대 자금을 빼돌려 쓴 혐의로 기소된 강동희(60) 전 프로농구 감독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1부(이수환 부장판사)는 27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강 전 감독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강 전 감독의 업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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