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국회 상임위원장들의 후임자를 이달 내 선출하겠다는 뜻을 못 박았다.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넘겨달라는 국민의힘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단 뜻을 재확인한 셈이어서 야당의 거센 반발이 불가피해 보인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7일 경기 광주 일정 중 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공석인 상임위원장을 31일 본회의에서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