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보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모집한 용병 14명을 체포했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정보부는 26일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국제 테러 단체가 이들 14명을 고용했으며, 이들을 케르만샤, 알보르즈, 파르스, 케르만 등 4개 주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케르만샤주에서는 테러 조직의 ‘작전 셀’ 요원 3명과 그들의 주동자가 확인돼 체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