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에너지, 올해 두달 간 태양광 기자재 매출 90억… 가격 상승 속 공급망 확대
동아일보

CTR에너지, 올해 두달 간 태양광 기자재 매출 90억… 가격 상승 속 공급망 확대

CTR에너지는 올해 1~2월 태양광 기자재 매출액이 9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연간 기자재 매출액 180억 원의 절반 수준이다. 2023년 유통 사업 시작 이후 누적 모듈 유통량은 2년 만에 300MW를 넘었다.최근 은, 구리, 폴리실리콘 등 핵심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정책 변화로 태양광 모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중국 태양광 업계는 원가 이하 판매 금지와 생산량 조절에 나서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중국 정부의 수출증치세 환급 제도 개편도 영향을 주고 있다. 환급률은 2019년 16%에서 13%로 낮아졌고, 2024년 12월에는 9%로 추가 하향됐다. 2026년 4월 1일부터는 환급 제도가 폐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국산 태양광 제품의 수출 단가는 상승이 예상된다.CTR에너지는 라이젠에너지 한국 총판이자 한화솔루션 공식 대리점으로 확보한 공급망을 기반으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유통 단계를 줄인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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