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로 미국 고등교육 배운 엄마지만 버텨봐야죠
오마이뉴스

미드로 미국 고등교육 배운 엄마지만 버텨봐야죠

어느덧, 3월 말. 한국 곳곳에서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새 학기 증후군과 조용히 맞선 지 한 달이 되어 가는 시점이다. "적응은 한 거 같은데... 표정 보면 모르겠어." 절친의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소식에 가볍게 안부를 물었더니 그녀는 한숨을 얹어 무거운 대답을 내놓았다. '알지, 알지, 내가 그맘 딱 알지!' 조용한 날들이 이어지니 아마도 아이의 새 학기가 순항인 듯하여 조금은 안도감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괜찮아서 조용한 건가 싶었겠지. 스멀스멀 올라오는 불안함과 걱정 때문에 무뚝뚝한 아들 표정만 살피고 있을 절친의 모습이 머릿속에 자연스레 그려졌다. 어느 엄마가 그 맘을 모르겠나. 다만, 난 현재 진행형이 아닐 뿐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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