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코트디부아르전이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
동아일보

한국 남자 축구, 코트디부아르전이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를 맞이한다.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영국 밀턴케인즈 스타디움MK에서 개최되는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남자 축구대표팀이 통산 1000번째 A매치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영국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A매치가 열린 장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공식적으로 기록된 한국의 첫 A매치는 1948년 8월2일 진행된 런던올림픽 16강 멕시코전이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정국진의 2골 활약으로 멕시코를 5-3으로 꺾으며 역사적 첫 승을 기록했다. 멕시코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 함께 속해 있다. 한국은 1948년 당시 별도의 아시아 예선 없이 올림픽 참가 신청을 통해 대회에 출전했다.이후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12회 진출을 비롯해 아시안컵, 메르데카컵, 킹스컵 등 다양한 국제대회와 경기를 통해 ‘태극 전사’의 위용을 떨쳤다. 대표팀은 다양한 무대에서 999경기를 치르는 동안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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